(예천=뉴스1) 이동해 기자 = 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수확한 김제덕(왼쪽부터), 이우석, 김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6/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양궁양궁월드컵예천관련 기사축구장에서 소음 적응 훈련하는 양궁 대표팀감사 인사 전하는 양궁 대표팀축구장 소음 훈련 마친 양궁 대표팀이동해 기자 박수치는 마크롱 대통령성화주자로 나선 지단손안에 담는 파리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