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옥 전국 의과대학 교수 협의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심을 맡은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24/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의대의대증원관련 기사전국의사 대토론회 찾은 임현택 의협회장전국의사 대토론회 자리한 의협회장·올특위원장자리로 향하는 임정혁 올특위원장이승배 기자 티몬 점거한 피해자들 '컴퓨터 본체 없는 티몬 사무실'티몬이 일하는 방식이 이런 건가요? '티몬 신사옥 점거한 피해자들'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에 뿔난 티몬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