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 남자 10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24/6667256/high.jpg)
(서울=뉴스1) =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구람 투시슈빌리(조지아)를 한판승으로 꺾고 기뻐하고 있다.
세계선수권 남자 최중량급에서의 금메달은 1985년 조용철 현 대한유도회장 이후 무려 39년 만이다. (국제유도연맹 제공) 2024.5.24/뉴스1
juanito@news1.kr
세계선수권 남자 최중량급에서의 금메달은 1985년 조용철 현 대한유도회장 이후 무려 39년 만이다. (국제유도연맹 제공) 2024.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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