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시한에 돌아온 전공의 미미…“복귀 조짐조차 없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2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정부의 …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2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내년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복귀 디데이'가 지났지만, 복귀한 전공의는 30명 남짓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2024.5.21/뉴스1

eastse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