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발장 제출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백은종김건희명품백관련 기사명품백 영수증 들어보이는 정대택 씨고발인 조사 출석하는 정대택 씨'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고발인 조사 출석한 정대택 씨·백은종 대표이재명 기자 마찰 빚는 野 법사위·경찰野 법사위 '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촉구'野 법사위 '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