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위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2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중국 광둥성 칭위안의 공원이 물바다가 된 모습이 보인다. 2024. 04. 24ⓒ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中과 아세안 장관급 컨퍼런스서 손 잡은 외교 장관들[사진] 촬영 위해 포즈 취하는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들[사진] 라오스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