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경비함정 도입 과정에서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하고 뇌물을 챙긴 의혹을 받는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4.22/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해경함정도입비리의혹관련 기사'함정 도입 비리 의혹' 김홍희 전 해경청장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출석하는 김홍희 전 해경청장'함정 도입 비리 의혹' 김홍희 전 해경청장 영장심사 출석이광호 기자 국힘 필리버스터 시작, 본회의장 나가는 민주당무제한토론에 본회의장 나가는 민주당 의원들필리버스터 시작, 본회의장 나가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