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조국(오른쪽)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이수에서 제2호 영입인사이자 제1호 여성영입인재인 IT전문가 이해민(가운데)씨와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3/4/6513612/high.jpg)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조국(오른쪽)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이수에서 제2호 영입인사이자 제1호 여성영입인재인 IT전문가 이해민(가운데)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영입 인재 1호 신장식 변호사.
이해민 씨는 15년 넘게 구글 제품책임자로 일했고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기술임원으로 재직 중인 IT전문가이자 워킹맘이다. 2024.3.4/뉴스1
skitsch@news1.kr
이해민 씨는 15년 넘게 구글 제품책임자로 일했고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기술임원으로 재직 중인 IT전문가이자 워킹맘이다. 2024.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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