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0일 서울시내 한 극장에 영화 ‘서울의 봄’포스터가 붙여있다.12.12군사쿠테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이날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3.12.10/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서울의봄전두환군사쿠테타관련 기사'서울의 봄' 흥행돌풍'서울의 봄' 600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돌풍서을의 봄 흥행에 활기 찾은 극장가박세연 기자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 청계천지하철 3호선 원흥-원당 단전 '출근길 시민들 불편'환경공무관 격려하는 한덕수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