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이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한국구세군은 올해 전국적으로 125억원을 목표로 전국 350여곳에서 모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12.3/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구세군관련 기사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101.2도'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101.2도'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101.2도'이승배 기자 티몬 점거한 피해자들 '컴퓨터 본체 없는 티몬 사무실'티몬이 일하는 방식이 이런 건가요? '티몬 신사옥 점거한 피해자들'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에 뿔난 티몬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