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3.12.3/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경복궁관련 기사비도 못피하는 관광열기'뒤집힌 내 우산''비를 피할 곳이'이승배 기자 티몬 점거한 피해자들 '컴퓨터 본체 없는 티몬 사무실'티몬이 일하는 방식이 이런 건가요? '티몬 신사옥 점거한 피해자들'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에 뿔난 티몬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