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2023.9.6/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프리즈서울관련 기사뉴스1 '빅블러 시대 K-디자인을 입히다'강연하는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총롸 디렉터'글로벌 아트 서울로 통하다' 강연하는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총괄 디렉터이재명 기자 마찰 빚는 野 법사위·경찰野 법사위 '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촉구'野 법사위 '김건희 여사 청문회 출석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