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 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인호 3학년 학생이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사들의 정치편향 교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교문 앞 한데 모인 보수단체와 기자회견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항의하는 모습. /2019.10.23/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인헌고이동해 기자 무더위 속 사상 첫 한가위 열대야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추석 아닌 '하석'? 한가위 더위 언제 꺾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