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장환 기자 = 4·19 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김태욱 씨가 아버지 김호성 씨의 묘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고 있다. 2019.4.18/뉴스15zzang@news1.kr관련 키워드4.19혁명묘지관련 기사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서 마주한 이재명·조국 대표국립4.19민주묘지 찾은 이재명 대표국립4.19민주묘지 둘러보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