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비선실세로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검찰 조사를 마친 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최순실씨는 이날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016.10.31/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최순실고영태박세연 기자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 청계천지하철 3호선 원흥-원당 단전 '출근길 시민들 불편'환경공무관 격려하는 한덕수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