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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뚫고 자리 피하는 최경희 총장

2016/10/17 20:43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관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순실 딸 특혜 논란'과 관련한 학생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2016.10.1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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