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특수고용·플랫폼 최저임금 권리 확대적용 언론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1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최저임금관련 기사[포토]필리핀 서민 삶은 팍팍한데 정·부통령은 정쟁만[포토]필리핀 노동단체, 최저임금 3565원 인상 촉구 거리 시위'최저임금 1만 원 넘었다'…내년 1만 30원으로 1.7% 인상민경석 기자 '빗 속의 기다림'자리 떠나지 못하는 티몬 피해자들'빗 속의 기다림'…환불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