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아나 데 야쿠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베니주 사나아나 데 야쿠마에사 다리가 붕괴돼 5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한 현장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6.0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中과 아세안 장관급 컨퍼런스서 손 잡은 외교 장관들[사진] 촬영 위해 포즈 취하는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들[사진] 라오스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