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생심포리앙에서 열리는 룩셈부르크와 친선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PSG 몇 사람은 출전 안 시키겠다고 폭력적으로 말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6,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中과 아세안 장관급 컨퍼런스서 손 잡은 외교 장관들[사진] 촬영 위해 포즈 취하는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들[사진] 라오스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