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MLB 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4일(현지시간) 도박 빚을 갚으려고 오타니의 계좌에서 233억원을 빼낸 혐의로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 연방법원에서 열린 형사재판에 출석을 한 뒤 변호사와 함께 떠나고 있다. 2024.06,06ⓒ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中과 아세안 장관급 컨퍼런스서 손 잡은 외교 장관들[사진] 촬영 위해 포즈 취하는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들[사진] 라오스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