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도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5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5/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축구관련 기사성화주자로 나선 지단성화주자로 나선 지단성화 주자로 나선 '축구 영웅' 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