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펭수오 주 중국 톈안먼 사태 학생 지도자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톈안먼 민주화 시위 35주년 청문회서 당시의 피가 묻은 수건을 들고 증언을 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中과 아세안 장관급 컨퍼런스서 손 잡은 외교 장관들[사진] 촬영 위해 포즈 취하는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들[사진] 라오스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모습
![[사진] 中과 아세안 장관급 컨퍼런스서 손 잡은 외교 장관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7/26/6782393/no_water.jpg/dims/crop/472x355+78+0/quality/80/optimize)
![[사진] 촬영 위해 포즈 취하는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7/26/6782391/no_water.jpg/dims/crop/472x355+78+0/quality/80/opti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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