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이종욱 펠로우십 동문 서울총회 포럼'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종욱 펠로우십이 아프리카 보건의료에 미친 성과와 향후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한·아프리카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2024.6.5/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