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독일 바이에른주 파사우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보트를 탄 구조대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中과 아세안 장관급 컨퍼런스서 손 잡은 외교 장관들[사진] 촬영 위해 포즈 취하는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들[사진] 라오스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