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강 ESG 상생펀드 협약식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가운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철강 ESG 상생펀드'는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3/6684835/high.jpg)
(서울=뉴스1) =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강 ESG 상생펀드 협약식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가운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강 ESG 상생펀드'는 철강 중소·중견업체 및 협력업체의 경쟁력 제고와 저탄소화 지원을 위해 포스코·현대제철·기업은행이 조성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민간 펀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출자규모가 기존 15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된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6.3/뉴스1
photo@news1.kr
'철강 ESG 상생펀드'는 철강 중소·중견업체 및 협력업체의 경쟁력 제고와 저탄소화 지원을 위해 포스코·현대제철·기업은행이 조성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민간 펀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출자규모가 기존 15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된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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