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2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 앨버트 2세 워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차 대회 당시 메달을 들고있는 황선우의 모습. (대한수영경기연맹 제공)2024.6.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