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70여 년간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당 총비서 등 역대 최고지도자들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한 일을 조명하며 "수령의 영도 업적이 그 어느 단위보다 뜨겁게 깃들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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