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왼쪽부터), 조현상 효성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하범종 LG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2024.5.2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한중일비즈니스서밋최태원대한상의관련 기사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 참석하는 최태원·도쿠라 마사카즈·런홍빈개회사 하는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김성진 기자 '대북전단 살포 막아라'대북확성기 지금 당장 멈춰라'대북전단·확성기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