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데이비스 라일리가 2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서 통산 2번째 우승을 한 뒤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5.2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中과 아세안 장관급 컨퍼런스서 손 잡은 외교 장관들[사진] 촬영 위해 포즈 취하는 아세안 관련 외교 장관들[사진] 라오스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