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최근 완공된 전위거리 소식을 접한 주민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주민들은 "희한한 새 거리 볼수록 멋있다", "우리 청년들, 정말 장하다", "세상에 없는 영웅천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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