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새로 만나는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서울=뉴스1)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8월 4일까지 서화실에서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24건 36점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김홍도와 이명기가 함께 그린 '서직수 초상' 등 다 …
(서울=뉴스1)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8월 4일까지 서화실에서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24건 36점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홍도와 이명기가 함께 그린 '서직수 초상'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2021년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임진진찬도'와 2022년 구입한 '한성부 관리들의 모임' 등 처음 공개하는 서화 7건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은 '임진진찬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4.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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