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1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활동가구의 월평균 총소득은 544만 원으로, 전년보다 4.4%(23만원) 증가했다. 조사는 만 20~64세 경제활동자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위 20% 가구의 월평균 총소득은 1085만 원으로 하위 20% 가구(195만 원)보다 5.6배 많았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기사[그래픽]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추이[오늘의 그래픽] 올림픽 사상 첫 야외 개막식…베일 벗는 '파리 센강 퍼레이드'[그래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그래픽]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결과[오늘의 그래픽] "포스트 바이든 1순위"…키워드로 보는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