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훼손' 경복궁 담장, 2차 보존 처리 작업

(서울=뉴스1) = 문화재청은 오는 18일부터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궁궐 담장 일대에서 2차 보존 처리 작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작업구간이 넓 …
(서울=뉴스1) = 문화재청은 오는 18일부터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궁궐 담장 일대에서 2차 보존 처리 작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작업구간이 넓지 않아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전문가 14명만 투입된다. 사진은 2차 보존처리 작업을 위한 예비실험 모습. (문화재청 제공) 2024.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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