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장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으로 가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023.12.8/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날씨관련 기사'우산이 필요한 날씨'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덥고 습해, 낮 최고 기온 35도35도 나타내는 공원 온도계이동해 기자 박수치는 마크롱 대통령성화주자로 나선 지단손안에 담는 파리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