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북한 > 경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어랑천 3호 발전소 건설장에서 군민 협동작전의 위력이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어랑천 인근 광덕언제(댐) 공사 현장으로, 신문은 전날(23일) 기준으로 총 공사량의 65%를 넘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