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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록우산어린이 대한·민국·만세’ 희망한글나무 후원금 전달식

(서울=뉴스1) | 2020-07-23 10:28 송고
‘윤초록우산어린이 대한·민국·만세’ 희망한글나무 후원금 전달식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층 역사자료관에서 진행된 희망한글나무 후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체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송대한·송민국·송만세 세 쌍둥이의 손글씨를 모티브로 윤디자인그룹의 전액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
삼둥이체는 소액기부를 통해 서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희망한글나무 캠페인’을 통해 약 365명이 일시 후원에 동참하여 수익금 250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뒷줄 왼쪽부터 편석훈 윤디자인그룹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배우 송일국 씨,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앞줄 왼쪽부터 송일국 씨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2020.7.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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