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본회의를 마친 후 의원들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역대 최대인 35조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안은 이번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불참한 가운데 통과했다. 2020.7.3/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본회의관련 기사박민수 차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발언박민수 차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발언발언하는 박민수 차관이동해 기자 무더위 속 사상 첫 한가위 열대야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추석 아닌 '하석'? 한가위 더위 언제 꺾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