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앞에서 북미정상회담 취소 규탄하는 민중당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민중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북미정상회담 일방파기 트럼프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민중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북미정상회담 일방파기 트럼프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으로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알리는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2018.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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