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일 서울시내 한 은행 지점 앞에 주택담보대출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국은행이 3년만에 기준금리를 내렸지만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일주일 새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4대은행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8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50∼5.720% 수준으로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4.10.21/뉴스1
psy5179@news1.kr
한국은행이 3년만에 기준금리를 내렸지만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일주일 새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4대은행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8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50∼5.720% 수준으로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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