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한 경찰관이 순찰을 돌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 대사관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한 리비아 국적 남성이 체포됐다. 2024.10.20ⓒ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 대사관베를린이슬람국가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