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2024 KBO 한국시리즈’ 기간 경기장 주변에서 야구 관련 위조상품의 유통 및 판매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상표경찰은 야구장 주변 및 야구용품 판매점 등 위조상품 유통·판매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진은 전시되었던 상표 침해 상품. (특허청 제공) 2024.10.21/뉴스1
photo@news1.kr
상표경찰은 야구장 주변 및 야구용품 판매점 등 위조상품 유통·판매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진은 전시되었던 상표 침해 상품. (특허청 제공)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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