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부품, 물류, 철강, 금융 부문 6개 그룹사와 현대건설 간 연간 242GWh 규모의 20~25년 장기 공동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위아 전략추진실 황윤목 상무(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한용빈 부사장,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이동훈 상무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10.21/뉴스1
photo@news1.kr
현대위아 전략추진실 황윤목 상무(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한용빈 부사장,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이동훈 상무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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