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크레스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스톤크레스트에 있는 대형 흑인 교회를 찾아 예배에 참석하며 "미국이 혼동과 공포, 혐오의 나라가 될지, 자유와 연민, 정의의 나라가 될지를 유권자가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4.10.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가자 지구에 설치된 팔레스타인 난민들 텐트[사진] 가자 파괴된 건물 옆 팔레스타인 피난민 텐트[포토] 이스라엘 소개령에 피난하는 가자 팔레스타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