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일 오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여주시 제공) 2024.10.20/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여주시여주오곡나루축제관련 사진화려하게 막 내리는 여주오곡나루축제'여주오곡나루축제' 폐막남한강에서 즐기는 달빛 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