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PSG의 이강인이 19일(현지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 경기서 2경기 연속 골인 리그 4호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가자 지구에 설치된 팔레스타인 난민들 텐트[사진] 가자 파괴된 건물 옆 팔레스타인 피난민 텐트[포토] 이스라엘 소개령에 피난하는 가자 팔레스타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