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복귀한 손흥민이 19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팀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