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치목장을 방문해 영훈당의 복원공사에 쓰일 목재 가공 상태를 관계자와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10.18/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