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7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멕시코 과달루페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병사가 주민의 대피를 돕고 있다. 2024.10.1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가자 지구에 설치된 팔레스타인 난민들 텐트[사진] 가자 파괴된 건물 옆 팔레스타인 피난민 텐트[포토] 이스라엘 소개령에 피난하는 가자 팔레스타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