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티몬·위메프(티메프) 피해자들로 구성된 검은우산비상대책위원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청구 기각 결정 규탄과 재수사 요청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4.10.1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구영배큐텐관련 사진티메프 사태 책임자 구속 수사 촉구하는 피해자들구영배 대표 구속 촉구하는 검은우산 비대위티메프 사태 피해자들, 구영배 등 경영진 엄벌 촉구이재명 기자 국회로 향하는 시민들'뿔난 시민들' 국회로민주당 비상시국회의로 이어지는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