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인사관리(HR) 플랫폼 관계자들이 노동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사업장 500개, 약 1만명의 근로자가 출퇴근 기록, 급여 정산 등 인사 업무를 쉽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 제공) 2024.10.17/뉴스1
photo@news1.kr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사업장 500개, 약 1만명의 근로자가 출퇴근 기록, 급여 정산 등 인사 업무를 쉽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 제공) 2024.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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